여호와이레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

부산지역 최우수 CBMC Man 문종호 장로 선정
◇CBMC MAN 문종호 장로(주, 대원금속공업 대표)
2002년 12월 27일 부산 크라운 호텔에서 CBMC(Christian Business Men’s Committee) 연합회 주최로 부산지역 18개 지회의 송년행사로 CBMC-Day가 열렸다. 한해동안 수고한 CBMC 지회와 회원들을 위한 시간이었다. 최우수 지회와 CBMC Man을 선정하였는데, 바로 녹산지회가 최우수 지회로 그리고 최우수 CBMC Man으로 녹산지회 문종호 회장이 선정되었다. 300여명에 이르는 CBMC 회원들 가운데 문종호 회장이 CBMC Man에 선정된 이유가 궁금했다.

- (웃음) 글쎄요, 녹산지회가 두 개의 CBMC 지회를 창립하면서 최우수 지회가 되었는데, 그 덕에 녹산지회 회장으로 있는 제가 받은 것이지요. 뭐 별로 한 일은 없습니다. 물론 상을 받는 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 같습니다. 다른 상도 아니고 CBMC Man상을 받았는데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지난 4월 창립총회를 갖고 탄생한 CBMC 녹산지회 회장 문종호 장로는 녹산지회 창립에 이어 7월 중국 이우지회와 10월 유엔지회를 창립하였다. 또한 올해는 중국의 광주와 혜주등지에 CBMC 지회를 창립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9)란 말씀에 근거를 두고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을 모시자!’란 목표로 열심히 CBMC 지회를 창립하고 또한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회원영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CBMC Man 문종호 장로... 그의 녹산지회 창립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 ... 녹산지회는 제 삶에 있어 무척 값집니다. 많은 사회와 교계활동을 열심히 하고 CBMC 활동에는 많은 비중을 두지 않았던 저입니다. 교회와 삶의 동떨어진 모습에서 상처 아닌 상처를 받았고 회의를 느꼈지요. 그러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아주 소중한 것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삶과 교회 그리고 기업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라는 것을 말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기업인이고 삶의 터전에서 많은 시간을 살아간다면 그 곳을 교회의 장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것보다 CBMC 사역을 우선순위로 두게 된 것입니다. ‘성경적 경영’이 복음의 도구로 100% 활용되어 지는 것입니다.

삶의 가장 우선순위를 CBMC 사역에 두고 있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문종호 장로는 신앙을 우선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CBMC Man으로 사용되어 지는 것 하나라는 대답이 나온다. 자신만의 달란트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 문종호 장로, 경영인으로 삶의 터전에서 선교를 하는 선교사인 것이다. 지역사회와 실업인, 전문직업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끊임없이 돌아보고 헌신하겠다는 CBMC 정신을 투철히 실행하는 진정한 CBMC Man의 모습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을 것만 같은 모습이다.

- 특별히 리더쉽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에 앞서 기도를 했고, 기도 한 것을 회원들께 말씀드리면 회원들께서 그저 따라주시고 힘을 주신 것 같습니다. 어디 혼자합니까? 다 같이 서로의 파트에서 세움을 받아 노력하는 것이지요. 또한 비젼이란 것, 나이가 있어서일까요? 새로운 꿈을 세우기보다는 지금의 삶 속에 복음을 순수하게 도입해서 사업장에서 불신자들에게 전할 수 있는 한 전하는 게 비젼이라면 비젼이라 할 수 있겠지요.
사람을 세울 줄 알고, 섬길 줄 알며 또한 철저히 기도로 무장하는 리더쉽을 갖고서도 리더쉽이란 단어에 어색하는 모습에서, 하나님이 주신 이땅의 지상명령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면서도 비젼이란 말을 조심스레 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넘치는 사랑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살아가는 문종호 장로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그리는 듯 했다.
“한 곳에 옅은 빛이라고 계속 비추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록 약하고 느릴지 모르나, 언젠가는 뚫어 버리고 마는 빛처럼, 그 한 곳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곳이 바로 CBMC 였으면 합니다. 희미한 빛에서 강력한 빛으로 될 그날까지...”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란 말씀으로 전진하는 진정한 CBMC Man 문종호 장로의 앞으로의 발길을 기대해 본다.
/김선영 기자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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