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꿈꾸는 복음 세상

CTM KIDS CAMP 2003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전쟁과 폭력이 없는 세상,
굶주림과 고통이 없는 세상,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아름다운
세상... 이러한 세상을 꿈꾼다. 그리고 또 하나 ‘컴퓨터로 꿈꾸는 복음 세상’ 컴퓨터를 통해 마음껏 자기의 꿈을 펼치며 복음 안에서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는 멋진 세상을 기대하며 열린
CTM KIDS CAMP 2003!

컴퓨터 전문인 선교회(Computer Tentmaking Mission)에서는 지난 1월 6일에서 8일, 9일에서 11일 2차에 걸쳐 ‘컴퓨터로 꿈꾸는 복음 세상’이란 주제 아래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교회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CTM KIDS CAMP를 부산장신대학교에서 가졌다. 2박 3일간의 시간 동안 캠프에 참가 한 학생들은 멀티미디어 성경탐험, 천국체험, 예수님보담기, 테마체험등 일반 수련회에서는 보기 드문 개성 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CTM KIDS CAMP 2003 컴퓨터로 꿈꾸는 복음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캠프의 현장으로 떠나 본다.
CTM 어린이 캠프 2003 ‘짱’ 김성철 목사(컴퓨터전문인선교회)는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복음적 가치관은 심어주는 것이 지난 15년간 CTM의 고민거리라며 어린 시절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어린 신앙의 자녀들에게 확고한 영적 비전과 말씀을 심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2001년 1월 고신대학교에서 “컴퓨터 비전체험 캠프”를 열었으며 이제 그 두 번째 걸음으로 “컴퓨터로 꿈꾸는 복음 세상”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멀티미디어를 통해 성경적인 가치관을 올바르게 세워 나가고, 다양한 영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각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컴퓨터와 인터넷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영적 경쟁력을 가진 작은 예수의 꿈이 심기어 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되었다.


-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지만, 실제적 교육현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실천적 신앙을 발휘할 장이 없다. 그저 식상해 지기 쉬운 똑같은 내용의 반복적 성경교육에 불과하다. 실제적인 교육의 장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실제적인 한 방향으로 캠프를 준비하게 된 것이다.


- 원래는 3박 4일간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체험하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박 3일간 하게 되었고, 짧으면서도 내용을 알차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애니메이션 설교나, CTM에서 직접 제작한 컴퓨터 성경게임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성경말씀에 대해 깊이 들어가도록 했으며, 3가지 테마로 컴퓨터 조립과 홈페이지 만들기, 영어 기도와 찬양 그리고 선교지에서 영어로 물건구입하기등을 컴퓨터를 통해 체험하게 했고 요즘 TV에서 인기를 누리는 코너를 응용해 쟁반찬양방을 만들어 예수님의 제자, 열두지파, 성경인물을 배우는 시간과 성구 크레프트를 이용해 성경구절을 릴레이로 빨리 입력하기, 인터넷 방송체험등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되길 바랬다.

◎캠프를 아이들이 좋아하나요?
- 사실 기성세대들에겐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요즘 아이들에게는 컴퓨터가 자연스럽게 인식되어 지고 있으며, 또한 보통의 수련회와는 다른 컴퓨터와 함께 하는 수련회는 더욱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남자아이들은 컴퓨터 조립 시간을 무척 좋아하며, 여자아이들은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을 보인다. 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느낀다. 교회교육의 변화 없고, 반복적인 성경교육은 당연히 아이들이 싫어하기 마련이다. 재미를 느끼게 하고 감동을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의 변화가 우리 교회 내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잠재된 능력을 키워줄 수 있어야 하며 꿈을 심어주어야 한다. 성경타자를 한 번이라도 쳐보고 싶어서 길게 줄을 서 있는 아이들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 교회가 변화되길 바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서 자라나야 한다.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로 세워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교회교육이 답습을 하듯 멈추어 있어선 안 된다. 시대에 맞게 교육이 리모델링 되어야 한다. 그 속에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길 바란다. 컴퓨터는 그 방법의 하나이다. 그리고 현시대에 가장 좋은 방법의 도구이다.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의 CTM 선교정신이 고스란히 베어 있는 CTM KIDS CAMP 2003! 다음세대 교회와 사회의 주역으로 활동할 우리 아이들에게 큰 믿음의 선물을 한 것 같은 마음에 미소를 그려본다. 답습이 아닌 변화 된 교육의 현장이 실제적으로 실현되길 바라며, 컴퓨터로 꿈꾸는 복음 세상은 CTM KIDS CAMP를 통해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해 갈 것이다.
컴퓨터전문인선교회
[ComputerTentmakingMission]
http://CTM.co.kr/
(051)441-0628,442-0702
/김선영 기자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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