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를 위한 부산경찰청교회

“군선교와 같이 각 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
▲경찰선교의 설립과 목적
현재 30년정도의 경목생활을 하고있는 김태동 목사(군선교연합회 부산지회 회장)는 서울의 경찰청교회를 보며 군선교와 함께 경찰선교의 중요성 또한 생각하게 됐다. 한국의 제 2의 도시인 부산에 경찰청교회가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여 경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경찰청교회 설립을 추진하였으며 당시 이병헌 경찰청장을 통해 이런 답답함을 토로하며 선한 일을 도모하고자 했다. 그 후 이병헌 경찰청장의 예편과 함께 박일만 현부산지방경찰청장을 통해서 이재완 목사(영도성결교회)와 염원식 목사(남부산교회)등과 함께 기도하며 경찰청교회의 설립을 준비했다. 이러한 준비들의 결과로 지난 1월 13일 부산경찰청 대강당에서 ‘부산지방경찰청교회’의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경찰선교의 활성화를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경찰선교를 위해 준비하던 목회자들의 대부분이 각자의 섬기고 있는 교회로 인해서 담임목사를 맡게 된 김태동 목사는 “군인들은 국방을 위해 경찰은 이 나라의 민중의 지팡이로 시민들을 위해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며 군선교가 중요하듯 경찰선교의 중요성도 표현했다.
김태동 목사는 “경찰선교를 통하여 믿지 않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의 증거와 함께 사회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며, 한국의 기독교국가 설립을 위함에 있다.”고 경찰청교회의 설립 취지를 밝혔다.
전경과 의경으로 의무적인 병역의무로 발탁되어진 이들에게 군선교와 같은 진중세례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세례식을 통해서 각 지역교회와 연합하여 봉사할 일꾼들을 보내고 그들을 통해 기독문화발전과 함께 한국을 기독교국가로 만들 것을 계획하고 있다.
진중세례식의 기반을 통해 이루어지는 군선교의 활성화가 지역교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지고 있는 것처럼 경찰청교회는 경찰선교의 활성화와 함께 한국이 기독국가로 되어지는 첩경임을 의미하고 있다.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경찰청교회
김태동 목사는 “20여명의 교인들로 이루어진 경찰청교회는 일반적으로 전경과 의경이 대부분이며 각 성도가 각자 섬기는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들이 많은 실정이다.”며 말했다. 그러나 경찰청교회를 찾아와 쉼을 가지고 상담을 요청하는 경찰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경찰청교회에 출석하는 인원에 비해 주일 예배시에 많은 이들이 모이지 않는 실정에 있다. 하지만 비번인 경찰과 의경 및 전경들의 동참과 함께 현재 약 30여명의 교인으로 이루어 주일성수를 하고 있다. “경찰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적합한 설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한 복음의 열매가 맺혀질 그 날을 기대하고 있다.”며 김태동 목사는 경찰교회에 대하여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일을 하고 있다.
김태동 목사는 예배참석 성도들을 통하여 경찰선교의 불씨를 확인하며, 참석하는 성도들의 대부분이 의경 및 전경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자비를 베풀면서 다과회를 준비하여 교제와 섬김으로 경찰선교의 불씨를 횃불로 이루고자 헌신하고 있다.
“이제 8개월 정도의 자리매김으로 이루어진 경찰교회를 다른 교회의 협력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한다. 현재 군선교와 학원복음화를 위해 준비되어지는 교회활동들의 활력을 교회들과의 협력을 통해 경찰선교의 활성화를 이루고자하고 있다.
지난 월드컵 이후 손영수 장로(모라교회)와 조성호 장로(초읍교회), 권영하 장로(양정중앙교회), 성낙경집사(양정중앙교회)는 뷔페에서 전경과 의경 및 경찰들을 위하여 월드컵에 대한 수고함을 위로하기 위해 경찰청교회 주최로 만찬을 가졌다.
이와 같이 경찰의 수고로움을 위하며, 이를 통한 복음전파의 노력을 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나서 경찰교회와 연합하여 주일예배 및 경찰선교의 활력을 함께 이루어 동참하는 교회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와 같은 연합이 거의 없다는 것이 현 실정이다. 경찰청교회가 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성을 생각하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각 교회의 담임목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경찰선교는 합력을 통하여 선을 이루고자 함에 있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하여 시민과 경찰의 연합을 도모하여 참다운 복음의 전파를 비전으로 한다.”며 경찰선교에 대하여 각 교회의 연합의 필요성을 말했다.

▲군선교와 경찰선교
“군선교와 학원복음화의 중요성은 익히 많은 성도 및 목회자들을 통하여 재창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경찰선교의 중요성도 인식해야함을 김태동 목사는 말했다. 군선교연합회 부산지회 회장으로 현재 활동중인 그는 겸하여 경찰선교를 위하여 경찰청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각 교회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한 실천으로 복음화를 이루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자신의 발아래 놓여 있는 문제부터 보아야 할 것이다.”며 군선교를 비롯한 경찰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갑자기 활화산처럼 타오른 한국의 복음화를 바라보며 “현재 우리나라 각 교회의 헌신하며 봉사하는 성도들처럼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교회는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드물다.”라며 김태동 목사는 급성장한 한국교회의 복음의 물결이 건실하게 되어지기 위해서는 한국교회 자체내의 협력을 통해 자국선교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자져야 할 것을 설명했다.
“병역의 의무를 통하여 건장한 젊은 청년들이 군인으로 전경으로 의무경찰로 복무 중에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병역의무로 인해서 복음을 전파하기 쉬운 나라는 찾아보기 힘이 들것이다.”라며 현행 우리나라의 병역의무가 복음전파를 위한 기반이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앞으로 2020년도를 향한 ‘2020비전’을 가지고 있다. ‘2020비전’은 2020년도에 우리나라에 70%이상의 기독인의 확보를 바라보는 것이며, 한국의 기독교 문화 정착을 의미하고 있다. 이를 위한 발판이 병역의 의무를 하기 위해 입소한 건장한 젊은 청년들이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므로 기반을 준비하여 한국의 기독교인이 70%이상 되어지는 기독교 국가를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군선교 같은 열기가 경찰선교에도 이어져 ‘2020비전’의 목표달성을 위한 준비작업이 동일한 맥락에서 이루어야 할 것이다.

현재 부산지방경찰청 경목실에 위치해 있는 경찰청교회는 협소한 장소이지만, 사랑과 헌신으로 의경 및 전경과 경찰들을 섬기기 위해, 믿는 경찰들을 통하여 믿지 않는 경찰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 노력중에 있다. “경찰선교는 각 교회의 연합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 활동들이 필요하다.”며 경찰선교를 하는 것이 군선교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져야할 한국교회의 사명이다.


서성배기자

200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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