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활절연합예배 강사에 김철봉 목사

장소는 사직실내체육관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 부활절준비위원회(위원장 이성구 목사)는 오는 4월 5일 부활절연합예배 강사로 현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사직실내체육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준비위원회는 금년 ‘해방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주제를 ‘부활의 능력 화해의 통일로’라고 정하고, 부활절연합예배시 탈북자대표와 일본인 목사를 초청, 통일과 화해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또 매주 월요일 부산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통일광장기도회’를 고난주간 특별 기도회(3월 30일)로 개최하면서 이 땅에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탈북자와 일본 목사님들과 함께 준비하면서 해방과 분단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해와 통일을 시대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교회의 많은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부기총은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직후 부산지역 청소년 7천명을 초청해 대규모 청소년 축제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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