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 개최

내년 대회는 창신대에서 갖기로, 경남으로 확대
▲제8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가 지난 1월 29일 부산외대 만오관에서 열렸다. 이날 15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해 캠퍼스 복음화와 교수의 영성 등을 고민했다.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BCPN, 회장 김영곤)는 지난 1월 29일(목)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외대 만오기념관에서 제8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부산외대 정해린 총장을 공동대회장으로 150여명의 기독교수들이 참석했다. 개회예배 설교는 송수건 총장(경성대)이 ‘신자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저녁예배 설교는 박정근 목사(영안침례교회)가 ‘말씀을 전파할 준비를 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분과 주제발표 및 토의는 교수영성, 캠퍼스 복음화, 복음확산이라는 분과로 나눠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사역보고에서는 부산대, 동아대 등 부울경지역 18개 대학의 기독신우회장이 나서 2014년 각 대학에서 진행된 사역을 보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신년 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내년(2016년) 제9회 BCPN 선교대회는 창신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경남지역 기독교수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다.
한편 총회에서 제9대 신임회장에 이선복 교수(동서대)를 선출했으며,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이선복(동서대) ▲상임부회장:장시웅(동의대), 권혜령(부산대) ▲총무:송종원(부산디지털대) ▲서기:노재경(경성대) ▲회계:김경미(경남정보대) ▲감사:박신현(고신대)▲분과위원장:영성-정연철(해양대), 캠퍼스복음화-이준탁(동아대), 선교/유학생-정성환(창원대), 경남분과-유형창(경남대)

오혜진 기자

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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