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에도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열린다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서면 일대에 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조성된다. 부산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조서구 목사)는 제1회 부산진구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서면 문화로 거리에서 30일간(12일 6일~내년 1월 4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트리축제는 ‘사랑과 평화’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12월 24~26일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서면 거리에 기독교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무국장 이태훈 목사는 “광복동과 규모로 비교할 수 없지만, 부산진구에 소속한 140여 교회들이 힘을 합쳐 공연과 전시를 통한 기독교 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준 부장

20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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