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 목사 상임회장에 이성구 목사 선출

투표없이 박수로 추대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는 지난 7일 협성뷔페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공석중인 목사 상임회장에 이성구 목사(고신, 시온성교회)를 선출했다. 부기총은 지난 6월 정기총회에서 목사 상임회장에 옥수석 목사(고신, 거제교회)를 선출했지만, 옥수석 목사가 고사하여 결국 목사 상임회장 선출을 하지 못했다.
부기총은 이 문제를 전형위원회에 맡겨 장기간 논의 끝에 이성구 목사를 낙점했다. 이 목사는 부기총 총무를 2년 동안 역임하면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트리축제 적자운영을 흑자운영으로 바꾸었고, 금년에는 ‘선교 13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는 등 부기총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한 인물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투표없이 박수로 이성구 목사를 목사상임회장에 선출했다.

신상준 부장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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