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 총회장 “그리스도에 근거한 열정”

한·호선교125주년 기념예배
▲지난 9일(주일) 부산진교회당에서 한·호 선교 125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1월 9일(주일) 오후 3시 한호선교 125주년 기념예배가 부산진교회당에서 열렸다. 김기동 목사(예장통합 3개노회협의회장, 연산로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민영란 목사(통합 부산남노회장, 금곡성문교회)가 기도를, 황형찬 목사(통합 3개노회협의회서기, 남산중앙교회)가 성경봉독을 하고 부산진교회찬양대의 찬양과 한호선교 125년 발자취 영상물 시청에 이어 정영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경주제일교회)가 ‘열정의 회복’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복음에 대한 열정, 열심은 그리스도에 근거해야 한다”면서 “한 번의 기념식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복음에 대한 열정을 새롭게 해,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우리의 것을 쏟아 부어 죽어가는 한국교회를 살려야 한다. 호주선교사들이 이 땅을 위해 죽음까지 불사한 헌신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신 목사(과천교회)가 축사를 하고 포울 챨스 목사(포트 필립동노회노회장, 호주연합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최혜진 기자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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