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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대로)고신 통합 합동 |
[고신 총회장에 김철봉 목사, (부)신상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64회 총회가 ‘교회, 이 땅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3일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개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주준태 목사(송도제일교회)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엄송우 장로(창원한빛교회)의 기도, 목사부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의 ‘교회, 이 땅의 희망’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철봉 목사는 “교회가 이 땅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고신교회가 한국교회 희망이 되자”고 강조했다.
사무처리에서는 회원호명과 개회선언, 절차보고 등이 있었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임원 및 유지재단 이사, 학교법인 이사 등의 투표가 있었다. 부총회장 김철봉 목사는 462명 투표 중 438표 찬성으로 총회장에 선출되었으며, 관심을 모은 부총회장 선거는 신상현 목사(미포교회)와 최수우 장로(운암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 회록부서기 선거에서는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가, 부회계 선거에서는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고신 제64회 총회에서는 고신대와 신대원의 통합 문제, 개척교회 목사의 이중직 문제등 다양한 현안 문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고신 제64회 총회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목사부총회장 신상현 목사(미포교회), △장로부총회장 최수우 장로(운암교회), △서기 신수인 목사(양산교회), △부서기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 △회록서기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 △회록부서기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 △회계 김광철 장로(언양교회), △부회계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통합 총회장에 정영택 목사, (부)채영남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99회 정기총회(총회장 김동엽 목사)에서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가 총회장에, 광주본향교회 채영남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을 주제로 서울 소망교회(김지철 목사)에서 열린 이번 통합총회에 전국 65개 노회의 목사, 장로 총대 1500여 명이 참석했다.
22일 진행된 선거에서 목사부총회장인 정영택 목사가 총대들의 만장일치로 총회장직을 승계했다. 또 총 148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770표를 얻은 채영남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다. 광주 무등교회 진명옥 목사는 716표를 얻었다. 단독 후보로 나선 박화섭 장로(서울 삼각교회)는 1486명 중 1431명에게 찬성표를 얻어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정영택 목사는 “저와 우리 임원들 모두 부족하다. 부족한 것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고 총회를 위한 머슴으로 써 달라”고 말했다. 또 “총회장으로서 큰 사업 이전에 우리 존재 자체가 세상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자정능력이 있는 지도자, 그런 교회 지도자이신 여러분들이 되길 원한다”면서 총회장의 권위를 내려놓고 일할 각오라고 밝혔다.
발표된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기 : 김순미 장로(서울영락교회) △부서기 : 박봉수 목사(서울 상도중앙교회) △회록서기 : 김홍천 목사(강릉노암교회) △부회록서기 : 최태순 목사(대천중앙교회) △회계 : 최내화 장로(서울 충신교회) △부회계 : 이현범 장로(광주 유덕교회)
[합동 총회장에 백남선 목사, (부)박무용 목사]
예장합동 총회는 9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제99회 총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김신길 장로가 기도, 안명환 목사가 설교, 직전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성찬식 이후 진행된 사무처리에서는 경기남노회와 황해노회의 분립 보고를 받았다. 이로서 예장합동은 143개 노회로 구성돼 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 총회장에 백남선 목사가 총대들의 기립박수로 취임했다. 3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목사부총회장에는 박무용 목사(대구 황금교회)가 77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외 임원들은 단독후보로 자동 당선됐다.
한기총의 류광수 다락방 이단해제와 관련해 이에 일조한 김만규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장과 유장춘 전문위원회 서기를 징계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WCC부산총회를 앞두고 WCC공동선언문에 서명한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100년 만의 개정으로 관심을 모았던 헌법전면개정위원회의 헌법개정안은 부결됐다. 총대들은 2년간 위원회 활동을 연장하고 공청회 등을 거쳐 헌법개정을 심도있게 다뤄야 한다고 결의했다.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백남선 목사 △목사부총회장 박무용 목사(황금교회) △장로부총회장에 이호영 장로(대남교회) △서기 권재호 목사(도성교회) △부서기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회록서기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부회록서기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 △회계 서병호 장로(진안장로교회) △부회계 이춘만 장로(부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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