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성경 총회 교단 통합

통합교단 명칭 ‘예장백석’으로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왼)와 예장성경 총회장 곽성현 목사가 교단 통합합의문을 들고 있다.(출처 : 국민일보)
예장 백석(총회장 장종현 목사)과 예장성경(총회장 곽성현 목사)이 지난 2일 교단통합을 선언했다. 양 교단 총회 임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백석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통합선언식을 갖고 양측 통합전권위원회가 교단 내 의견을 수렴해 작성한 통합합의문에 서명했다.
예장 백석은 지난해 9월 예장개혁(장지동 측)과 통합에 이어 지난 5월 예장개혁(광주 측)과 통합했다. 이번 성경총회와의 통합으로 소속교회가 총 5,300여 곳으로 교세를 확장했다. 장로교단 중 예장 합동(1만 1000여개), 예장통합(8000여개)에 이어 3번째 규모다.
합의문에 따르면 교단의 명칭을 ‘예장백석’으로 하고 회기, 헌법 등은 백석총회를 따르기로 했다. 또 성경 측 전 총회장과 모든 노회는 그대로 인정하고, 신학교는 학부를 기준해 인정하기로 했다. 또 성경 측 목회자들은 통합 즉시 모든 회원은 정회원이 된다. 통합 회원은 백석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면 백석대학교 동문이 된다.

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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