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 폐막

1500여 명 참석 성황
고신전국장로회(회장 장태휘 장로)가 주최하는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지난 19일(화)부터 21일까지 The-K 경주호텔에서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장태휘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김진욱 장로의 기도, 총회장 주준태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2부 개회식에서는 회장의 대회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의 환영사, 타 교단 전국장로회 회장단, 총회 산하 기관장들의 축사가 있었다.
금번 장로부부 수련회에서는 서울영동교회 정현구 목사가 주강사로 나와 말씀을 전했고, 이광재 박사(웃음치료사), 이정기 교수(백석대 교육학), 임창호 교수(고신대 기독교교육학), 이필섭 장로(예비역 대장), 이현희 목사(영남가나안농군학교 교장), 김양규 장로(한의원장), 이기영 집사(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 사무총장), 박지혜 자매(바이올리니스트) 등의 다양한 특강이 있었다. 또 장기근속자 표창과 영화감상, 노회별 찬양대회 등을 가지며 전국 장로들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있었고, 현재 교단 통합을 추진중인 합신 총회장 이주형 목사가 나와 ‘하나님의 힘으로 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양 교단의 우호적인 분위기도 이어갔다.
회장 장태휘 장로는 “약 1,500명 이상의 전국 장로부부들이 참석했고, 다양한 특강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주안에서 교제를 나눴다. 이번 수련회가 휴식과 영적 재충전이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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