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은 탈북난민, 노숙자지원, 교도소 사역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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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중·고기독동문회(회장 최현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밤’을 개최했고, 이날 수익금은 지역사회 봉사에 사용된다. |
경남중·고기독동문회(회장 최현림)는 지난 6월 12일(목) 오후 6시 30분 협성뷔페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중·고기독동문회 창립 12주년 기념행사로 정기모임, 집회 등의 행사에서 벗어나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후원행사로 기획됐다.
동문인 서병수 부산시장 당선자를 포함해 이날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1부 식사에 이어 진행된 2부 음악회는 김정훈 교수(창신대 음악과)의 사회로 시작해 남성중창단 그란디오조, 박광식 교수(부산대)의 바이올린 합주, 이설희 씨의 CCM 공연이 이어졌다.
최현림 회장은 “경남중·고기독동문회가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각별하신 섭리와 초창기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의 헌신, 많은 회원들의 후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들이 소중한 마음 담아 주신 사랑의 후원금은 선한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모교 후배 돕기, 노숙인 급식 사역, 교도소 교화사역 지원, 탈북난민 구원사역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중·고기독동문회의 왕성한 활동과 모임이 타 고교 기독동문회 발족에도 영향을 미쳤다. 부산여고 기독동문들도 동문회를 발족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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