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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선 로고스호프는 지난 5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다. 오는 7월 7일까지 부산에 머무르며 이후 군산, 인천도 방문할 예정이다. |
내달 7일까지 부산에
다양한 선상프로그램 가득
선교선 로고스호프가 지난 5일 부산 영도 해양대학교에 입항했다. 부산에 처음으로 방문한 로고스호프는 오는 7월 7일(월)까지 다대포항에 머문다.
도착 당일인 지난 5일(목) 오전 9시 여는 예배를 가졌다. 박정곤 목사(로고스호프 부산경남방문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안용운 목사(로고스호프 부산경남방문위원회 준비위원장)가 기도, 김태영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환영사, 조영호 목사(부산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가 설교, 윤희구 목사(전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축도를 했다.
오전 10시 오프닝 행사를 갖고 공식 개장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용운 목사는 “부산, 경남지역 교회들을 대신해 로고스호프의 방문을 대단히 환영한다. 로고스호프의 위대한 점은 배의 크기가 아니라, 세계에서 모인 크리스천들이 한 목적, 한 뜻으로 사역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로이드 니콜라스 단장은 “배에 방문하면 예수님을 통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배에서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서 기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한 기쁨과 희망이 있다. 그래서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사역을 하며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다. 부산 경남 지역의 시민들이 배에서 즐거운 시간도 갖고, 예수님을 통한 기쁨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고스호프 선교선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선상 서점으로 5천여 종류의 책을 판매하고 있다. 과학, 스포츠, 취미, 가족, 아동, 교육, 사전 등의 다양하고 모든 연령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책들이 구비돼 있다. 또한 다양한 선상 체험 프로그램 및 세미나, 컨퍼런스, 집회 등도 마련돼 있다.
로고스호프는 7월 7일(월)까지 부산에 머무른 후 7월 11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군산에, 7월 30일(수)부터 8월 18일(월)까지 인천에 머무르는 것으로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프로그램 소개 및 관련기사 3면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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