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단 일제히 총회 개최

부총회장에 기성 유동선 목사, 예성 송덕준 목사 선출
▲기성과 예성은 각각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린 제108년차 기성 총회 (사진출처:제휴협력사 뉴스미션)
성결교단이 각각 제108년차 총회를 개최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제108년차 총회를 지난 5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서울 신길교회에서 가졌다. 총회 둘째날인 28일 오후에 열린 임원 및 총무선거에서 총회장에 이신웅 부총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1차 투표 이후 김정봉 목사(한신교회)가 후보에서 사퇴, 유동선 목사(춘천중앙교회)가 선출됐다. 특히 금번 총회는 3년 임기의 총무를 선출하는 해다. 총무 선거에서는 5인이 출마한 가운데 김진호 목사(영암제일교회)가 3차례 투표 끝에 현 우순태 총무(부평제일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선교 107주년 연차대회 및 제93회 총회를 지난 5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성결대 내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가졌다. 신임 총회장에 이종복 부총회장이 자동 승계로 총회장에 추대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3차 투표까지 진행된 결과 송덕준 목사(독일교회)가 선출됐다. 송덕준 목사는 1차 투표에서 13표, 2차에서 12표, 3차 투표에서 4표 차이로 윤기순 목사(구로중앙교회)를 제쳤다.

오혜진 기자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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