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해운대에서 만납시다”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 525회개의날 준비완료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 525회개의날이 지난 15일(목) 수영로교회에서 제7차 연합준비기도회를 갖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 525회개의날이 지난 5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수영로교회에서 제7차 연합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서 이규현 목사(준비위원장, 수영로교회)가 ‘주여 기억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무뎌져 있다. 한국에서 기독교는 1990년대 이미 정체기에 들어섰고, 2000년대 침체기, 2010년 이후 쇠퇴기를 맞았다”면서 “눈물 흘리며 울부짖는 밤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 회개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를 주셔야 가능하다. 해운대 백사장은 위치상 산만해 지기 쉬운 곳이고 집중하기 힘들다. 구경거리로 끝날 수 있지만, 집회에 참석하기 전 먼저 회개하고 기도로 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남규 목사(가야교회)가 개인의 회개를 위해, 유연수 목사(수영교회)가 성령충만을 위해,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525 모든 순서자와 날씨, 안전을 위해 기도했으며 정근두 목사(울산사랑실천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 525회개의날 준비가 막바지다. 준비위원회는 행사 당일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기차로 이동시 해운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타지역 참석자들은 이마트 해운대점 야외주차장과 홈플러스 마린시티점을 이용하고 부산지역 성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회에서 단체로 참석할 경우 갤러리아 백화점 예정부지를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길 부탁했다.

오혜진 기자

201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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