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성황리에 폐막


- 방문객 550만 이상, 작년대비 15% 증가
- 지역경제 파급효과 1800억 이상


부산시 겨울철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3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주일) 폐막했다. 트리축제 조직위원회 정경래 기획실장은 “금년 방문객은 조직위원회 추산 550만 명 이상이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1800억원 이상으로 조사됐다“고 소개하면서 명실상부한 부산시 겨울철 대표 축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금년에는 영도다리 도개와 부평 깡통 야시장 개장으로 주변 관광 인프라가 확충됐고, 예년에 비해 12월 중 날씨가 따뜻해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고 평가하면서 금년 6회째에는 관광객 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 때문에 조직위원회 측은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와 주변 조경을 활용하는 방안을 부산시와 협의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해마다 축제에 참석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광복로 주변 상가들과 점포들의 좋은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광복로 문화포럼 관계자는 “대부분의 상가들이 축제 때 겨울철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깡통 야시장 개장으로 먹거리와 볼거리가 큰 호황을 누렸다“고 말했다.
한편, 교계내에서는 성공적인 트리축제를 선교와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다수의 교계인사들은 “많은 분들의 수고로 성공적인 트리축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선교적인 접근도 이뤄져야 한다. 트리축제를 통해 부산성시화를 앞 당길 수 있는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상준 부장

2014.01.18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