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 창립8주년 기념대회 열려


▲창립8주년을 맞은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가 지난 11일(토) 문화교회에서 기념대회를 열었으며, 이날 사무실 개소식도 함께 가졌다.
지난 2006년 1월에 창립한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회장 이상규 고신대 교수)가 창립8주년 기념대회 및 총회를 지난 11일(토) 부산문화교회에서 개최했다. 역사연구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교회 이병군 목사가 ‘우리가 기념할 일’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기념강연에서는 ‘세계화 시대, 영남지역 교회사 연구’를 주제로 임희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가 발표하고 미시사 연구 기법과 구술사 연구 방법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 교회사 연구 내용을 소개, 교회사 연구 방법이 계속 창의적으로 개발되어야 할 것을 피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구성모 장로를 새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연구회 사무실(부산문화교회)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경남기독교역사연구회는 연구발표회와 학술지 등을 발간하며 지역 기독교 역사 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최혜진 기자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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