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위기의 핵심은 목회자입니다”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3차 목사기도회 가져
▲참석한 목회자들이 회개하며 성령대집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준비하며 3차 목사기도회를 지난 1월 8일(수) 오전 11시 경성대학교 누리관에서 가졌다. 이날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도회는 임석웅 목사(525회개기도회 실행위원장)의 사회로 부전교회 찬양팀의 찬양, 이국희 목사(기도초청위원회 위원장)의 대표기도, 이규현 목사(준비위원회 위원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규현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사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재 교회의 쇠퇴기는 상당한 시점이 지났다.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것이 가능할까하는 의문을 가진다. 한국교회가 왜 이러한 위기를 맞이했는가? 그 핵심은 목회자”라며 “평신도들은 목사들이 사고치지 마라고 염려한다. 한국교회 대표적 교회들이 사건과 추문에 휩싸여 있다. 지금은 위기 중의 위기다. 평신도가 아닌 목회자들이 먼저 회개할 때”라며 이번 해운대성령대집회는 회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성규 목사(준비위원회 총무)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참석한 목회자들은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다. 목회자의 회복과 갱신을 위해,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해, 지역복음화와 연합을 위해, 525해운대 회개기도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오혜진 기자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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