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새해를 맞이한 부산기독교지도자들

2014년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 가져
▲지난 1월 7일(화) 오후 6시 동서대학교 대학교회에서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를 가졌다.
2014년 부산기독교지도자들이 한데모여 예배를 갖고 2014년 새해를 다짐했다. 지난 1월 7일(화) 오후 6시 동서대학교 대학교회에서 부산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이인건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이하 부기총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해 김항재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회장)가 기도, 윤종남 목사(부기총 직전회장)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종남 목사는 “최근 언론들은 ‘통일’을 많이 다룬다. 반드시 통일한국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대한민국이 더 큰 빛을 발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가 더 큰 빛을 발하고 부산지역이 더 큰 빛을 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교회, 2014년 성령대집회,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해 최홍준 목사(2014년해운대성령대집회 대회장)가 특별기도를 하고 장성만 목사(재단법인 21세기포럼 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는 김형수 목사(부산기독언론인협회 회장)의 사회로 김태영 목사(부기총 대표회장)가 신년사를 전했다. 허남식 부산시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정필도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가 각각 축사를 전하고 ‘부산 시정을 위해’ 이성구 목사(부산시교회와시청협의회 상임회장), ‘바른 교육시행을 위해’ 신이건 장로(부기총 상임회장)가 각각 기도를 했다. 박무렬 장로(한국기독실업인회부산총연합회 회장)의 제의로 참석자들은 새해 희망메세지가 적힌 종이 비행기를 날리며 2014년을 맞이했다.

오혜진 기자
사진 : 최혜진 기자

201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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