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기도와 회개, 능력의 영을 부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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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목) 수영로교회에서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징검다리집회로 제5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개최해 김하중 장로(전 통일부장관)가 강사로 나섰다. |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가정과 북한의 회복을 위한 어머니금식기도회가 지난 10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동안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주여 기도의 영을 부으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2014년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두 번째 징검다리집회로, 4천여 명의 어머니들이 한국교회와 기도, 회개, 다음세대, 선교 등 5가지의 큰 기도제목을 가지고 각각 40분씩 눈물과 간절함으로 기도했다.
이날 1부 강사로 나선 김하중 장로(前 통일부장관)는 ‘하나됨을 위해 기도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진보와 보수를 나누는 사회의 양극화, 그리고 학연, 혈연, 지연, 세속화, 이기주의, 물질만능주의 등을 깨고 용서와 정직을 갖춘 진정한 중보기도자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민족으로서 통일한국을 준비하고 북한을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2부 강사인 이덕주 교수(감신대)는 ‘자유와 해방의 복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초기 한국기독교 역사 등을 설명했다. “초기 한국교회 부흥은 여성들의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 해운대성령대집회를 넘어 한국교회와 열방의 부흥을 주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201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징검다리집회는 이번 어머니금식기도회에 이어 세 번째로 내년 2월 17일~19일 청년부흥수련회와 네 번째로 내년 3월 16일 남성회복기도회, 다섯 번째로 내년 4월 20일 청소년비전기도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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