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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부산총회 부산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목), 총회를 위한 교단대표 및 실무진 경과보고 및 기도회를 열었다. |
지난 17일(목) WCC 제10차 부산총회 부산준비위원회(이하 부산준비위)는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위한 교단대표 및 실무진 경과보고 및 기도회를 열었다. 부산지역 WCC 가맹교단인 감리교, 성공회, 성결, 구세군, 예장 통합, 순복음, 기장, 루터, 정교회 등 교단대표와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총회를 위한 중보기도와 WCC 부산준비위원회의 경과보고를 했다.
경과보고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허원구 목사(통합, 부산준비위 위원장)의 인도로 윤종남 목사(순복음, 부산준비위 공동위원장)가 ‘광야의 기적’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부산준비위원회 총무인 민영란 목사, 최광섭 목사, 송영웅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이날 허원구 목사는 “통합교단은 WCC 부산총회 기간 수요예배를 벡스코에 모여 함께 드리기로 했다”고 전하며 경과보고를 통해 WCC 부산총회의 세부 일정과 총회 참여 프로그램, 행사장 운영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개회예배와 수요예배의 연합성가대, 주말프로그램, 마당 프로그램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와 교단협력을 요청했다.
WCC 제10차 총회는 10월 30일(수)에 개막해 10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개막 전 10월 28일(월)에는 사전대회가 열린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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