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원, 김재도, 안 민, 이병욱, 이환봉, 전광식 등록
차기 고신대 총장직에 총 6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지난 4일(금) 오후 5시 고신대 총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현 고신대 신학과 이환봉, 전광식 교수와 기독교교육학과 강용원 교수, 교회음악과 안 민 교수, 복음병원 정형외과 김재도 교수, 그리고 고신의대 2기 출신인 이병욱 장로가 각각 등록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인 장로)은 7일(월) 후보자 추첨(순번)을 갖고, 9일(수) 오후 1시 이사회에서 총장 후보자 소견발표를 가지고, 18일(금) 오전 11시 임시이사회에서 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총장선출은 정관 제36조 제1항에 의거 재적이사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이사회의 의결 후 이사장이 임명한다. 이에 앞서 1차 투표시 당선자가 없을 경우 3배수, 2차 투표시 당선자가 없을 경우 2배수 후보를 두고 3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지만 3차 투표시 2/3 투표자가 없을 경우 다수 투표자를 두고 한번 더 투표해 총장 선임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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