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찰을 예수님께로!

제4회 세계경찰선교대회 거제교회에서 40개국 경찰간부와 선교사 모여
▲제4회 세계경찰선교대회 부산대회가 9월 15일 주일 오후 3시 거제교회에서 열렸다.
세계경찰의 복음화를 위해 마련된 제4회 세계경찰선교대회 부산대회가 9월 14일(토)부터 15일 주일까지 40여개 나라의 경찰간부와 선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첫 날 광안리 호메르스 호텔 대연회실에서 열린 환영 만찬은 준비위원회 총무인 김종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대회장 석준복 감독의 환영사와 더불어 세계기독경찰총회장 김종명 장로의 인사와 신용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수영로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15일 주일 오후 3시 거제교회에서 대회가 시작됐다. 준비위원장 옥수석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이재완 목사가 ‘경찰을 사랑합니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세계 모든 경찰이 하나님을 믿는 꿈을 꾼다며 모든 경찰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순서로 마련된 대회에서 석준복 감독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찰관들이 모두 본국에 돌아가 경찰 조직 내에 신우회를 만들어 본격적인 복음 사역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허남식 부산시장과 부기총대표회장 김태영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최홍준 목사가 각각 환영사와 축사, 격려사를 맡아 뜻 깊은 대회를 축하하고 기념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경찰선교대회는 ‘세계경찰을 예수님께로! 세계경찰을 선교의 동역자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 국의 경찰들과 함께 동행 한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축복의 시간이 됐다.

최 선 기자

201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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