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통합 총회를 시작으로 각 교단 총회 일제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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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4일 고신총회가 개최되는 고려신학대학원 |
장로교 각 교단 총회가 9월 일제히 개최된다. 9일 예장 통합, 대신, 백석, 개혁, 브니엘 총회를 시작으로 이달 27일(금)까지 각 교단마다 총회가 이어진다.
예장 통합은 9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서울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시무)에서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98회 총회를 개최한다. 금번 총회에서는 목사부총회장 후보 공병의 목사(포항동해큰교회)와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의 경선과 다양한 헌의안들이 총대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교단 통합총회로 모이는 예장백석과 개혁총회는 9월 9일(월)부터 10일(화)까지 천안 백석대학교 백석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미 두 교단은 임시총회를 통해 교단 통합에 대한 전반적인 결의를 했고, 이번 총회에서 세부적인 사안들을 합의하고 통합 총회 임원들을 추대할 예정이다. 교단명칭은 ‘백석‘으로 정해졌다.
예장 대신은 9월 9일(월)부터 12일(목)까지 대부도 새중앙교회 수양관(박중식 목사)에서 ‘변화와 성장, 더 큰 대신(로마서 12:2)‘이라는 주제로 제48회 총회를 개최한다.
금번 대신총회는 ‘교단 마크 새로 만들기‘, ‘총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직전 총회장이‘, ‘타 교단이 이단시 하는 사람과 교회를 본 교단이 명백히 규명 해 줄 것“ 등 다양한 헌의안이 상정해 있다.
브니엘 총회도 9일(월) 하루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개최된다. 브니엘 총회는 브니엘 학원 문제와 WCC 한국 총회 반대 등이 주요 헌의안으로 상정돼 있다.
예장 합신 98차 총회는 9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강성장로교회(이철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금년 합신교단의 가장 큰 이슈는 합신교단의 정체성 문제와 함께 예장 고신과의 교단 합동 추진 중지의 건 등이다. 또 인터콥의 이단 관련 여부 조사 헌의와 풍성한 교회 김성곤 목사의 두 날개 컨퍼런스 운동이 이단적 요소나 비성경적 사상이 있는지 검증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작년 비정상적으로 파회된 예장 합동총회는 9월 23일(월)부터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제98차 총회를 개최한다. 합동 총회는 ‘총회정상화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등을 조사한 총회 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서의 수용 여부가 관심거리다. 이 보고서 수용 여부에 따라 금년 총회도 파행으로 진행 될 수 있어, 교단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총무 문제와 은급재단 문제, GMS(총회세계선교회) 문제, 한기총 탈퇴 문제 등 다양한 헌의안들이 상정되어 있다. 또 13년 만에 부총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여부도 관심거리다.
예장 고신은 9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신상현, 김철봉 목사의 목사 부총회장 경선과 최근 불거진 기독교보 사장 금권 선거, 신대원 문제 등이 금번 총회의 중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기장도 9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군산성광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기장 총회는 총회장 등 임원 선출을 비롯한 각종 헌의안 처리, 정관개정, 예결산 처리 등을 하게 된다.
장로교는 아니지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도 9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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