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8.15 광복절 기념 부산 연합예배


▲18일 주일,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가 부기총 주최로 사직동교회에서 열렸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태영 목사)가 주최하는 제68회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가 지난 18일(주일) 사직동교회(김철봉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와 2부 기념과 감사, 3부 특강으로 진행된 이날 연합예배는 목사 상임회장 이인건 목사의 사회로, 장로 상임회장 신이건 장로의 기도,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의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태영 목사는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군국주의, 북한의 전쟁준비 등 지금 대한민국이 주변 국가들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금처럼 혼란스런 이때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은 기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죄와 억압으로 부터의 진정한 해방, 평화 통일을 위하여‘(김항재 장로), ‘부산의 경제 사회 문화적 발전과 정의로운 사회 건설을 위하여‘(신연웅 장로), ‘부산 복음화와 교회의 연합과 일치, 봉사와 섬김을 위하여‘(조운옥 장로)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기념과 감사 시간에는 애국가 제창과 사직동교회 김철봉 목사의 환영사, 김세연 금정구 국회의원,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김세연 의원은 “일제시대의 식민사관과 중국의 동북공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국회의원으로서 이 문제를 관심있게 지켜보겠다. 교계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광복절 노래 제창과 증경회장 박선제 목사(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회장)의 만세삼창이 있었다.
3부에서는 부산외국어대 교수 김문길 목사(독도수호 대책위원장)가 나와 일본 문제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신상준 부장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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