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주제로, 1,5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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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에 1500여 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했다. |
고신전국장로회(회장 김진욱 장로) 주최 전국장로부부 하기수련회가 8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더케이 경주호텔(구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1,500여 명의 장로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회장 김진욱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류광신 장로의 기도, 총회장 박정원 목사의 ‘양 무리의 본이 되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박 총회장은 “하나님이 장로를 세우신 목적을 잊지말고 본이 되는 삶을 살기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섬김의 본’, ‘기도하는 본’,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본’을 삶을 통하여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김진욱 장로의 대회사와 경주시 부시장의 환영사, 장로부총회장 김수관 장로의 격려사, 기관장(김종인 고려학원 이사장, 김순성 신대원장) 및 타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 30년 이상(9명), 20년 이상(29명)의 장로근속, 은퇴 표창 및 시상도 있었다.
이번 수련회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와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주 강사로, 합신총회장 이철호 목사, 탈북자 주영순 선교사, 전 주일대사 권철현 장로, 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 경건나눔선교회 조만행 선교사, 김포전원교회 김명군 목사의 특강이 있었고, 노회별 찬양경연대회도 개최됐다.
회장 김진욱 장로는 “세상 속에서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영혼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새 힘을 얻고, 잃어버렸던 하나님과의 첫 사랑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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