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기독기자협회, 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오는 9월경 세 기관 연합 이단대처집회 개최
▲7월 20일(토), 영남기독기자협회의 주최로 부산교계지도자 간담회가 열렸다.
영남기독기자협회가 주최하는 교계지도자초청간담회가 지난 20일(토) 오전 11시 대도부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초청된 교계지도자는 21세기 포럼 이사장 장성만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최홍준 목사,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와 각 실무자(상임이사, 사무총장, 총무) 들로 ‘이단문제‘와 ‘교회연합 문제‘, ‘부산복음화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기관 대표자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한결같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 각 기관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전달했다.
한편, 세 기관은 이단 문제에 관한 답변 중 오는 9월 25일(예정) 대규모 이단대처 집회를 세 기관이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김태영 목사는 “과거 이단대처집회에서 이단들이 행사장에 난입해 행사가 무산된 적이 있다“며 “이단들이 현장에 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성만 목사와 최홍준 목사도 “이번 계기로 부산이 이단의 요람이라는 오명에서 탈출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실무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신상준 부장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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