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 주도로, 미혹장소 10여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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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 18, 19, 22일 나흘간 부산지역 신천지 센터에 기습시위가 이뤄졌다.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가 부산지역 신천지 미혹장소 10여 곳에 기습 1인 시위를 펼쳤다. 그동안 예방 및 방어만 펼쳐오던 부산교계가 이례적으로 공격적으로 나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성시화본부 이단대책위(위원장 박성호 목사)는 지난 7월 9일(화) 이단 신천지 대응을 위한 전략회의를 펼쳤다. 이날 신천지로부터 피해를 받은 부산지역 63개 교회가 모여 신천지 문제를 논의한 결과 신천지 미혹장소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기로 결의하고, 지난 7월 16, 18, 19, 22일 나흘간 부산지역 신천지 미혹장소 22곳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성시화본부 측은 “이번 1인 시위는 정통 교회가 신천지에 대한 공격적인 대응으로, 신천지의 미혹 활동에 큰 타격을 입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1인 시위를 펼침으로 많은 성도들에게 신천지 미혹 장소임을 알리고, 주변 상가 및 지역 주민에게도 신천지의 사회적 문제를 고발 및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홍준 목사는 “처음 계획은 22곳에 시위를 준비했지만, 일부 교회들이 동참하지 못해 실제적으로는 15곳만 시위를 펼쳤다. 이단 문제는 연합해야만 퇴치 할 수 있다. 힘을 모아야 하는데 이단문제에 있어서도 개교회주의가 드러나 안타까울 뿐이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측은 금년 말 부산지역 1,700여 교회들이 힘을 모아 1인 시위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번 공격적인 1인 시위가 부산지역 신천지 미혹활동에 큰 타격을 줄 경우 타 지역에도 확산될 전망이어서 이번 기습 1인 시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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