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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제98회 총회가 개최될 명성교회 |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막 10:45)’을 주제로 열리는 예장 통합(총회장 손달익 목사) 제98회 총회가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예장 통합은 지난 14일(금) 제9-1차 임시임원회를 열고 명성교회가 제출한 유치 신청서를 채택, 총회장소로 최종 확정했다. 2006년 제91회 총회를 개최한 이후 7년 만에 다시 총회를 유치하게 된 명성교회는 이로써 7차례 총회를 개최한 장소가 됐으며, 2011년 12월에 완공된 새성전에서 처음 총회를 갖게 됐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공병의 목사(포항동해큰교회), 장명하 목사(대구전원교회),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가, 장로부총회장은 함해노회 김철모 장로(동신교회)가 단독추천 받았다. 후보들은 다음 달 9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쳐야 정식 후보가 되며, 전국 5개 권역(서울강남, 동부, 서부, 서울강북, 중부)을 순회하며 후보 소견발표회를 거친 후 선거를 치루게 된다.
통합 총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열린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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