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하시모토 망언 규탄대회 열려


▲지난 3일(월) 일본 아베, 하시모토 망언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에서 욱일승천기를 찢는 퍼포먼스가 행해졌다.
한·일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본부 주최로 6월 3일(월) 오후 4시 초량 일본영사관 근처 정발장군 동상 앞에서 일본의 아베와 하시모토 망언에 대한 기자회견 및 규탄대회가 열렸다.
박경만 목사(부산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규탄대회는 이성구 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 총무)가 개회사를 전하고, 이종석 상임대표(부산시민사회단체총연합)가 규탄사를, 송영웅 목사(부울경교회)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 구 일본 제국시대에 사용된 일본군의 군기인 욱일승천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성명서 전달을 위해 일본영사관 앞으로 갔다가 “위안부 망언 일삼는 하시모토는 사죄하라”, “침략역사 부정하는 아베는 사죄하라”를 외치며 부산역까지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이 날 대표단은, 일본이 죄에 대해 무감각한 모습을 보인다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이 회개하고 역사를 바로잡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최 선 기자

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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