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7개 노회, 논산훈련소 3,040명 세례


▲통합교단, 11일 논산훈련소에서 진중세례를 베풀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에 속한 부산과 경남의 7개 노회의 노회장과 임원 등 목사와 장로 80여 명이 5월 11일(토)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훈련 중인 젊은 청년 3,04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날 군목 이호상 목사(중령)의 인도와 최윤도 장로(땅끝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2부 예배에서 설교에 나선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부산동노회 부노회장)는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3부에서 서약과 세례식이 진행됐는데 3,000명이 넘는 장병들의 힘찬 서약이 예배당에 울렸다. 이어 40명의 목사와 40명의 장로들이 3,040명의 장병들에게 세례를 줬다. 특히 이날 세례식에는 주한 미군에서 신앙을 책임지는 군종실장(대령)과 부실장 군목도 함께 참여해 세례를 주어 더욱 뜻 깊은 세례식이 됐다.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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