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대회에서 “WCC부산총회 반대는 날조, 허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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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제19회 목사ㆍ장로 선교대회 및 제6회 친선 체육대회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
예장 통합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 이승일 목사)의 주최로 제19회 목사·장로 선교대회 및 제6회 체육대회가 5월 20일(월) 오전 9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그리스도인, 작은이들의 벗’이라는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는 이승일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수석부회장 김한식 목사의 기도와 진주노회장 김기광 목사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김동엽 목사가 ‘연합의 즐거움’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이날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총회와 영남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해 서원수 목사(경안노회장)가, 국가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김정치 장로(포항노회장)가, 세계선교와 한국교회를 위해 정장현 목사(경남노회장)가, 신학대학과 기독교 교육재단을 위해 문병조 목사(영주노회장)가, 제97회 총회를 위해 김갑수 목사(대구동노회장)가, WCC 제10차 정기총회를 위해 채규웅 목사(부산남노회장)가 각각 기도하고 최윤식 목사(직전회장)가 축도했다. 예배 후 이윤구 장로(전 적십자 총재)를 강사로 주제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선교대회는 김삼환 목사(WCC총회 한국준비위원장)와 중부, 호남, 이북, 범양 지역의 협의회 회장, 박맹우 울산시장의 축사에 이어 WCC부산총회 부산준비위원장 허원구 목사의 WCC 보고가 있었다. 허 목사는 “WCC 총회 반대의견에는 근거가 없는 날조되고 허위”라고 말하며 WCC 부산총회에 많은 참여와 참석, 기도를 부탁했다.
오후에 진행된 체육대회는 배구, 족구,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종목으로 영남지역노회협의회소속 17개 노회의 선수단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했다. 체육대회는 경서노회가 1위를 하고 울산노회가 2위, 경안노회가 3위를 했다.
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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