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기독선교회’ 창립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일(목) 과천정부청사 강당에서 기독선교회 창립예배를 드렸다.(사진출처:씨채널)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함께 신설된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기독선교회를 창립하고 지난 2일(목) 과천정부청사에서 기독신우회 회원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예배를 드렸다.
미래부 기독선교회(회장 용홍택 미래부 연구공동체정책관)는 부처 조직이 완료되자 각 부처의 기독신우회원 200여 명이 수소문해 모여, 한 달여 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매주 예배, QT모임 등 정기 기도모임과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용홍택 선교회장은 “조직 구성원들의 화합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기독신우회가 어떻게 힘써 도울 수 있을지 합심해 기도해 왔다”면서 “크리스천들이 먼저 하나가 돼서 연합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립예배의 설교를 맡은 미래부선교회 지도목사인 김준성 목사(카이스트교회 담임)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삶이 전환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 순종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용홍택 선교회장의 사회로 권영범 회장(과천청사연합회)이 대표기도를, 최성호 부회장(정보화기획과장)이 성경봉독을, 김준성 목사(카이스트교회 담임)가 설교를 맡았으며, 정병선 부회장(과기인재정책과장)이 헌금기도, 주대준 장로(한직선 대표회장)가 축사를 하고, 김준성 목사가 축도했다.

최혜진 기자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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