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 30만 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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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The Great Awakening 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한 목회자 설명회가 열렸다. |
2007년 ‘Awakening 2007 부산대부흥’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이어져 온 해운대 백사장의 집회가 2014년 5월, 부산 뿐 만 아니라 울산, 경남의 온 교회가 해운대에 모여 회개와 부흥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다시 개최된다. 해운대성령대집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이규현 목사)는 내년 5월 25일 주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있을 ‘2014 The Great Awakening 해운대성령대집회’(이하 TGA)를 준비하며 집회 개요 및 주요 일정에 대한 목회자 설명회를 4월 18일(목) 낮 12시 호산나교회에서 가졌다.
이번 TGA를 준비하는 준비위원회는,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고 통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기도함으로써 다시 한 번 한국 교회가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며, 이번 집회를 통해 부산이 연합되고 실질적인 부흥이 일어나며 영적 기류가 새롭게 바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집회를 통해 타 도시가 도전 받아 전국적으로 기도의 물결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 TGA의 전체 개요 및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주의 영 그 생기로 우리를 다시 살리소서”(겔 37:9)를 주제로 “고쳐 주소서, 살려 주소서, 하나 되게 하소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부산지역 모든 교회와 영남지역 교회 성도를 포함해 약 30만 명을 목표로 해운대에 모여 엎드려 기도하는 집회가 될 것이라 설명하고, 6월 13일(목) TGA 발대식을 호산나교회에서 방지일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가질 예정이며 목사장로, 여성, 청년, 남성 집회로 나뉜 징검다리 기도회 및 집회 일정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준비위원장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는 철저히 기도에 중심을 두고 실시하는 집회니만큼, 한국 사회와 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집회가 되길 바라며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내 일로 여기고 함께 하자고 요청했다.
최 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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