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단, 비상대책위원회 만나


▲증경총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회가 만나 총회정상화를 위한 대화의 자리를 가졌다.(사진출처:기독신문)
총회정상화를 위한 증경총회장단 11인위원회(이하 증경총회장단, 김동권 위원장)와 총회정상화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서창수 위원장)의 만남이 이뤄졌다. 3월 5일(화) 총회회관 임원회실에 모여 정준모 총회장과 비대위가 만나 작성한 합의문과 속회 총회의 적법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참석한 증경총회장단 8명은 정준모 총회장의 파회선언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속회 총회가 불법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98회 총회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비대위 측에서는 증경총회장단의 주장에 대해 오히려 총대들에게 가부를 묻지 않고 파회를 진행한 것이 불법이라며 반박했다. 속회 총회에 대한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논쟁이 계속되자 결국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 못한 채 합의문을 확인하는 것으로 넘어갔다.
총회장 측에서 비대위가 합의문의 내용을 일방적으로 바꿨다고 주장해 논란이 됐으나, 비대위는 정 총회장 본인이 비대위와의 합의문을 받아들인 사실을 전하며, 앞으로 정 총회장이 합의문의 내용을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증경총회장단 역시 합의문이 사실이라면 총회장이 이 합의문대로 이행해야 한다며 의견을 같이 했다.
증경총회장단과 비대위의 만남은 의견차이로 언성이 높아지기도 하는 등 다소 문제가 있었으나, 총회를 정상화하기 위해 많은 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한 시간이었다.
/최 선 기자

2013.03.16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