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 박근혜 대통령 참석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졌다.(사진출처:뉴스미션)
제45회 국가조찬기도회(회장 김명규 장로)가 3월 7일(목) 오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박근혜 대통령,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황우여 국회조찬기도회장,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아시아 위원장 글렌 프랭클린 머레이 등 국내외 교계지도자들과 정치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정의가 실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에 이어 축사로 나선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를 향한 전폭적인 신뢰와 지원을 촉구했다. 또 “항상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위기극복의 중심이 되었던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나라를 위해 헌신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며 북한의 도발로 인한 국가안보의 위중한 상황에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맺으며 오는 10월에 있을 WCC 제10차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특별기도순서로 김신 대법관, 박래창 한국CBMC 직전회장, 김요환 제2작전사령관 육군대장이 맡아 ‘대통령과 국가발전을 위해’, ‘경제번영과 민족화합을 위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최혜진 기자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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