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김삼환 목사, 장소 부산벡스코, 성찬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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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모습 |
2013년 부산부활절연합예배 일정이 확정됐다. 부산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김태영 목사는 지난 7일(목)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강사와 장소, 일정 등을 밝혔다. 금번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서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강사로 나서고, 장소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후 3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금년에는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 사상 처음으로 성찬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김태영 목사는 “과거 서울에서는 성찬식을 거행한 적이 있었지만 부산에서는 처음“이라며 “성찬이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의미를 갖고 있어 연합행사 취지에 맞게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성찬식에서는 목회자 100여명과 장로 200여명이 봉사자나 나설 예정이다.
금번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는 ‘일어나라 부활의 영광으로!(3세대가 함께하는 부활축제)‘가 선정됐다. 기존 딱딱하던 연합예배를 축제형식으로 갖춰, 젊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적극 연합예배 장소로 유도할 예정이다. 김 목사는 “3부는 다음세대를 위한 부활축제 형식으로 준비됐다. 필그림 앙상블과 어웨이크닝 찬양단, 두나미스 워십 찬양팀의 찬양과 청년사역자들의 뜨거운 메시지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 교계지도자와 부산시장, 교육감, 국회의원, 구청장등 각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금번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전액을 역사기념과 건립에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규현(수영로교회), 홍민기(호산나교회), 안용운(온천교회) 목사의 합심기도시간과 약 1천명의 연합합창단의 찬양의 감동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4면 인터뷰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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