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개국 8천여 명 참석
금년 두날개운동을 알리는 2013 두날개 국제 컨퍼런스가 2월 25(월)부터 27일(수)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대만, 일본, 러시아, 필리핀, 아프리카 등 해외 교회들도 대거 참석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컨퍼런스임을 입증했다.
12년째 한결같이 두날개 국제 컨퍼런스로 섬기고 있는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담임)는 ‘복음의 절대능력’, ‘제자 삼는 세계 비전’,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건강한 교회’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 목사는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정리해서 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대위에 선다“며 금년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와 노력으로 풍성한교회 전 성도들이 준비했음을 알렸다.
매년 2월에 열리고 있는 두날개 국제 컨퍼런스는 이제 두날개교회들의 전 성도 겨울수련회로, 전 세계 교회의 연합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군다나 두날개양육시스템으로 하나 된 두날개교회들은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열매를 맺으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연합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있다.
두날개의 결론은 선교이기에 두날개교회들이 세계 선교를 함께 감당하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현지인을 돕는 사역에서 벗어나 두날개교회들이 연합하여 세운 필리핀 두날개 국제선교훈련원을 통해 자립하는 현지인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이것은 전 세계 12전선에 건강한 교회를 함께 세워나갈 두날개교회 연합선교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두날개교회의 연합사역은 세계 열방을 섬기기에 더욱 강력하며 고귀한 가치가 있다.
컨퍼런스 특강으로는 조엘 비키 총장(퓨리턴리폼드 신학대학원 총장, 화란개혁신학번역회 부회장)의 ‘청교도 예배’, 김성태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한국오픈도어 선교회 대표)의 ‘북한교회의 회복과 선교’, 서형련 사모(풍성한교회 사모, 여성슈퍼디렉터)의 ‘건강한 교회 여성사역’으로 진행됐다.
한편, 두날개 국제 컨퍼런스에 이어 실질적인 두날개양육시스템 사역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6단계 집중훈련 중 1단계 전도훈련이 오는 4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풍성한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상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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