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제10차 부산총회 성공을 위한 전진대회

“부산을 시작으로 한국이 하나가 되어야”
▲ 벡스코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WCC 제10차 총회 부산 전진대회
1월 30일(수) 오후 7시 부산에서 WCC 제10차 총회를 위한 전진대회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전진대회에 앞서 석준복 감독(WCC부산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삼환 목사(WCC한국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가 ‘오직 복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은 복음의 씨앗으로 성장했고 그 뿌리를 통해 부산에서 복음의 불길이 일어나고 파도치길 바란다”며 “복음이라는 선물을 받은 한국교회가 세계대회를 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WCC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세계교회와 함께 하며 북한을 품어 복음을 통해 통일이라는 선물을 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WCC 10차 총회와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 북한동포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도시간을 가졌다.
WCC부산준비위원회 위원장 허원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전진대회는 민영란 목사(WCC부산준비위원회 대표총무)가 총회의 해로 선포하고 박종화 목사(WCC한국준비위원회 상임대회장)가 대회사를 했으며, 이날 부산준비위원회조직을 발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WCC본부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게나디우스 대주교는 WCC방한단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울라프 파익스 트베이트(WCC본부 총무)는 “부산총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영적인 나눔을 위한 것으로 적극적인 동역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축사했고 허남식 부산시장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윤종남 목사(WCC부산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부기총 회장), 한의종 신부(WCC부산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한국정교회), 손달익 목사(WCC한국준비위원회 상임대회장/통합 총회장)가 격려사를 했으며 이번 부산전진대회는 목회자와 교인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혜진 기자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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