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삼남연회 석준복 감독 취임

석 감독 “삼남연회 발전 이룰것” 다짐
기독교대한감리교회 삼남연회 감독으로 선출된 석준복 감독(우리교회)이 지난 19일(월)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이임감독 금성대 감독과 취임감독 석준복 감독의 이, 취임 감사예배로 드려졌다. 1부 예배에서는 최범순 목사(부산서지방 감리사)의 사회로 구동태 감독(합성교회)의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감독‘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구 감독은 “주의 종은 함께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주어진 직분과 이름에 맞게 하나님과 함께하고, 또 주변 사람들과도 함께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2부 감독 이취임 축하순서에서는 이범석 목사(연회 총무)의 사회로 16대 금성대 감독의 이임사와 17대 석준복 감독의 취임사가 있었다. 석 감독은 “부족하고 흠도 많은 저를 감독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며 “훌륭하신 선배 감독님과 선배 목회자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삼남연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침례교 전 총회장이었던 박선재 목사와 성결교 전 총회장 이재완 목사 등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고, 삼남연회에서는 강원재 감독, 신완철 감독, 정양희 감독이 참석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준 부장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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