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24일까지 사랑의 종소리

전국 300개, 부산·경남 26개 자선냄비 설치
▲ 작년 부산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시종식 모습
‘딸랑 딸랑’ 구세군 자선냄비 종소리가 하늘에 울리는 12월이 다가왔다.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11월 30일(금) 서울 광장에서 시종식을 열고 12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50억 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별히 신용카드로 기부가 가능한 ‘디지털 자선냄비’가 도입됐다. 디지털 자선냄비는 전국 구세군 자선냄비 300대에 부착되며, 자선냄비 단말기에 카드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2000원이 기부된다.
한국구세군 경남본영은 오는 12월 3일(월) 오후 3시 서면 롯데백화점 정문에서 시종식을 열고, 24일까지 부산·경남지역에 26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 모금액인 2억 9천여만 원보다 많은 3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선냄비는 부산시내에 12개, 경남지역에 12개, 톨게이트 2개(북부산 IC, 울산 IC)에 설치된다.
한편, 최근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나눔보고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28,769,643,400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금액의 65%는 서울·경기 지방에서 기부됐으며, 그 외 지역에서는 부산·경남지방이 7.8%로 가장 높은 곳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출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신축, 노후시설 기능 보강에 약 50%가 사용됐다.
한국구세군 박만희 사령관은 “구세군 자선냄비는 나보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나눔운동의 작은 출발이다. 추운 겨울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섭 기자

2012.12.01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