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이국땅에 보내는 교민들의 고달픔 위로
부산장로성가단(단장 정수화 장로)은 2012년 10월 1일(월)부터 8일(월)까지 ‘제10차 해외연주여행’을 다녀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명회합창단 상임지휘자 권영일 교수의 지휘와 김해시립합창단 반주자인 장세진 사모의 반주로 가진 캐나다서부장로교회에서의 연주회는 이민생활의 고달픔을 위로하고 찬양으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부산 사나이들의 신앙 고백적 쾌거였다.
바리톤 한성권 단원의 독창 ‘하나님의 은혜’와 서부교회 네쉐마 남성중창단의 찬조출연으로 연주회가 더 다채로워졌다. 스튜어트 타운엔드의 ‘다 나와 주를 찬양’, 이현철의 ‘깨뜨린 옥합’, ‘굳건한 반석’, 장성덕 편곡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연주되었을 때 성도들은 “브라보!”와 “앵콜!”로 화답했고, 성가단은 앙코르 곡으로 ‘찬양의 기쁜 삶’을 선사했다.
연주회 이후 캐나다서부장로교회 담임목사 박헌승 목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주신 부산장로성가단에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
창립 26주년을 맞은 부산장로성가단은 그동안 14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학교·병원·군부대·교회 등 200여 회의 국내 순방찬양을 했고, 세계 C.E 대회(영국)와 이스라엘 국영TV, 파라과이 정부 초청연주를 비롯, 5대양 6대주를 순방하며 해외연주여행을 한 바 있다. 또한 9회의 음반 제작과 두 차례 국가조찬기도회 초청 찬양, 국제합창제 은디플로마 수상, (사)21세기크리스천포럼 기독교문화대상(상금 1천만 원)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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