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제62차 정총

총회장 박정원, 목사부총회장 주준태, 사무총장 구자우
예장고신 제62차 정기총회가 지난 17일(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박정원 목사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고신교회의 회복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우리는 교회가 세상의 지탄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전제하면서 “이 혼탁한 시대를 향하여 진리, 회개, 신앙운동을 펼쳐 한국교회를 회복하는데 앞장서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사무처리에서는 총회장 정근두 목사의 사회로 총 453명이 출석해 개회가 선언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 찬반투표에서 박정원 목사가 420표(찬성)를 얻어 총회장에 당선되었으며, 목사부총회장 후보 주준태 목사(송도제일교회)가 박수만 목사(부산남교회)를 2표 차이로 승리했으나, 과반수를 넘기지 못해 결국 재투표에 들어갔고, 2차 투표에서는 주준태 목사가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수관 장로(서울영천교회)가 760여표 차이로 당선됐고, 관심을 모은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구자우 목사(모자이크교회)가 258표를 얻어 최한주 목사(192표)를 예상보다 큰 표차이로 당선됐다. 이밖에 서기에는 오병욱 목사(하나교회)가, 부회계는 김종대 장로(마산삼일교회)가 각각 투표를 통해 당선됐다. 나머지 임원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고신 제62회 총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박정원 목사(대연중앙교회) △목사부총회장 주준태 목사(송도제일교회) △장로부총회장 김수관 장로(서울영천교회) △서기 오병욱 목사(하나교회) △부서기 조태환 목사(울산큰빛교회) △회록서기 신수인 목사(양산교회) △부회록서기 박영호 목사(창원새순교회) △회계 이계열 장로(서울성산교회) △부회계 김종대 장로(마산삼일교회) △사무총장 구자우 목사(모자이크교회)

■관련기사 4면
신상준 부장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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