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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치유 공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9월 3일(월) 오후 5시 병원 예배실에서 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병원 관계자 및 교단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1부 예배는 원목실장 윤영일 목사의 사회로 김성복 목사(고려학원 이사)가 기도, 정근두 목사(고신 총회장)가 ‘새로운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직책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새로운 직책에 맞는 새로운 소원을 갖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원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이취임식은 우성하 총무부장의 사회로 신상현 목사가(고려학원 이사장) 6대 병원장 조성래 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조성래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흩어진 마음을 모아 지난 5년간 함께 땀 흘려 수고한 병원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적자에서 흑자 운영으로 안정된 단계를 지나 이제 신임 병원장님을 주축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7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상욱 병원장은 신상현 목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취임선서를 하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상욱 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의 기반인 교육을 통한 인적 자원개발과 의료 시스템을 강화해 질을 향상시키겠다”면서 “병원의 정체성 인식을 통한 회복과 직원, 환자들의 소통을 통한 신뢰를 회복하겠다. 단순한 질병 치료의 병원이 아닌 전인적 치유공간이 되도록 열정을 쏟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욱 병원장은 1982년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해군군의관 근무, 고신의대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일본 구루메의대에서 연수, 대한간학회 부산지회장, 부산내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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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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