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전국장로부부 수련회

1,400 여명 참석, 결의문 채택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류광신 장로)가 주최하는 제25회 전국장로부부 하기 수련회가 지난 8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주제로 약 1,400여 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류광신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김영래 장로의 기도, 총회장 정근두 목사의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주제의 말씀이 있었다. 정 총회장은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회 지도자인 목사, 장로들이 감사하는 삶을 먼저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금년 하기수련회는 주강사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나와 ‘제자란‘, ‘신앙이란‘ 주제로 강의를 전했으며, 이외 조석연 목사(선두교회 원로), 강동명 목사(김해중앙교회), 임종수 목사(고신총회 사무총장),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황중선 장로(전 육군제1군단장), 김광석 장로(참존 그룹회장), 오정호 장로(으뜸농산대표), 임청하 교수(백석대 교수) 등이 나와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특강을 펼쳤다. 또 노회별 찬양 경연대회, 찬양의 시간, 노회별 친교시간 등 다양한 교제의 시간도 함께 했다.
한편, 하기수련회에 참석한 장로들은 한국교회와 정부에 대해 결의문(성명서)을 채택했다. 종자연 문제와 종북좌파세력 척결, 신천지 문제, WCC 반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상준 부장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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