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총회 회장단 소견 발표회


고신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수생 목사)가 주최하는 제62회 총회 임원 회장단 및 사무총장 후보 소견 발표회가 지난 7월 30일(월) 송도 의과대학 강당에서 개최됐다.
총회 회장단 후보인 총회장 후보 박정원 목사(동부산노회, 대연중앙교회)와 목사 부총회장 후보 박수만 목사(남부산노회, 부산남교회), 주준태 목사(부산노회, 송도제일교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최수우 장로(대구노회, 운암교회), 김수관 장로(서울노회, 서울영천교회)가 모두 참석해 소견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후보 박정원 목사는 “총회장이 된다면 교회의 건전성 회복을 위한 영성운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하면서 교단교회의 성장과 3000교회 개척운동, 세계선교의 사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사부총회장 후보인 박수만 목사는 “교단의 정체성 회복과 영적갱신운동, 교단성장 및 세계선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주준태 목사도 ‘변화와 성숙‘을 강조하면서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정책으로 고신총회를 새롭게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로부총회장으로 나선 최수우 장로와 김수관 장로도 총회장 보필과 총회 위상 고취, 장로직분 회복 등을 강조했다.
한편, 관심을 모은 사무총장 후보들의 소견발표에서는 구자우 목사(부산노회, 모자이크교회)와 최한주 목사(동서울노회, 푸른숲교회)가 나와 사무총장의 역할과 총회 현안 문제 등에 대해 각각의 생각을 밝혔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정수생 목사는 “후보자들의 소견을 듣는 자리는 오늘 이 자리와 총회석상에서 3분 스피치가 전부다. 오늘 소견 발표가 총대들의 후보자 선택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상준 부장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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