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총회임원선거조례 개정을 위한 공청회

통합 총회 규칙부, 3가지 방안 제시
▲ 규칙부 제1분과장 이기환 장로가 모바일 투표 선거(안)을 소개하고 있다.
예장 통합 총회 규칙부(부장 박진용 장로)는 지난 7월 12일(목) 오전 11시 산성교회(담임 허원구 목사)에서 ‘총회임원선거조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부산·경남지역 노회임원 및 제97회 총회 총대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청회에서 규칙부 제1분과장 이기환 장로가 총회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제안으로 ‘전국 노회원 직접선거 제도 : 모바일(우편) 투표 선거(안)’을 소개했고, 제2분과장 정봉기 목사는 현행 벌칙 강화(안)과 제비뽑기(안)을 소개했다. 모바일 투표(안)의 경우 전국 64개 노회원 2만 2천여 명을 선거권자로 하는 것이며, 현행 벌칙강화(안)과 제비뽑기(안)은 총회 총대 1,200여 명을 선거권자로 하고 있다.
총회 규칙부는 “금권선거 방지를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 지 고민하다가 결국 3가지 방법으로 압축됐다”며 “공청회를 통해 전국의 노회원과 총대들의 얘기를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서는 50여 명의 목사·장로가 참석해 열띤 질의·응답시간을 가짐으로 2달 앞으로 다가온 9월 총회 선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상섭 기자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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