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에 대한 감사와 회개로 비전 새기는 대회로
예장합동 총회설립100주년기념 기도한국 대전대회가 7월 15일(주일) 대전 새로남교회당에서 개최됐다. 기도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전국대회를 앞두고 지방 거점 7개 지역에서 개최하는 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린 이번 대회는 대전지역 목회자 100여 명을 비롯해 일반 교인 2천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전대회는 대회장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설교, 총회서기 고영기 목사의 비전 메시지 선포를 비롯해 가족과 교회, 나라와 민족, 정치와 경제, 교회부흥, 교단발전과 기도한국, 대전 성시화와 이단 척결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10여 분동안 두 차례에 걸쳐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이어서 대표기도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는데 참석자들이 직접 마음을 다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배정해 진정한 기도집회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한편, 기도한국 대전대회에 이어 지역대회는 7월 22일 광주와 제주, 29일 전주와 충청(천안), 8월 3일 부산, 12일 대구에서 개최되며, 8월 26일에는 대망의 전국대회가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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