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1만3천명 참석, “갱신과 새로운 지평”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정근두 목사)는 총회설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4일(목) 오후 1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6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고신교단에서 처음 가진 최대집회로 관심을 모았으며, 이날 전국에서 1만3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오프닝과 클로징을 제외하고 크게 4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박정원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김창대 장로(부총회장)가 기도,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및 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찬양대의 특송 후 정근두 총회장이 ‘신앙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총회설립기념 개척교회와 선한 이웃 사업을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갖고 이금도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기념음악회는 고신대 교회음악과, 고신출신음악가, 송정미 사모 등이 출연했으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공연도 선보였다.
3부 역사의 발자취는 고신의 어제, 오늘, 내일 이야기로 이용호 목사(서울영천교회),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김성수 목사(고려신학대학원)가 각각 발제했다.
4부 섬김과 봉사는 장기기증서약 및 장기기증기관과 협약식을 가졌으며, 헌혈 현장실시와 증서 전달,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등을 초청해 선물 증정, 새터민청소년대안학교인 드림학교에 후원 약정서를 전달했다.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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