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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포럼, 25차 정례포럼 가져
재단법인 21세기포럼(이사장 장성만 목사)은 지난 6월 11일(월) 낮 1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제25차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종북주의자의 실체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종북주의’를 다뤘다.
정성만 이사장의 개회인사와 강사소개로 시작한 이날 포럼은 하태경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주제발표를 했다. 하태경 국회의원은 종북세력을 설명하며, ‘종북’과 ‘친북’이란 단어는 구분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980년대 학생운동의 영향을 받은 현 30~40세대 국민들에게는 종북이 아닌 친북 성향이 아직도 남아있다면서, 이들이 여론을 형성하는 주요세대들이기 때문에 종북주의와 북한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의 이념을 맹목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념을 숨긴 채 반미 반일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종북주의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질문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관련기사 9면
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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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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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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